  
두번의 이사를 실패하고 또 이사계획이 있었던지라 지인의 소개받아 kt이사박사에서 이번에는 이사를 했습니다.
급하게 알아봤더만 날짜가 딱 남아있어서 다른곳 알아보지도 않고 바로 계약했습니다.
이사당일 8시까지 오셔서 포장햇습니다.
장난감이 방한가득 있었는데 정리가 안되고 통도너무 많았는데 차곡차곡 정리도 잘해주시고
냉장고안도 이사 갈거라고 청소를 안해서 엄망이였는데 사용하기 좋게 배치해주시고 정말 깨끗해져 기분이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딸방이 조금 크서 그 방에 옷장은 넣고 침대 책상을 넣어라고 했는데 넣고 보니 좁아 막혀 보이는 것예요,
다시 작은방으로 재배치 해서면 했는데 조금 미안하더군요,, 그래도 싫은 내색안하고 다시 작은방으로 옮겨 주시고
꼼꼼히 뒷 정리 잘해주시고 갔습니다
마무리로 쓰레기 봉투에 다 담아 깔끔하게 정리 해주시고 가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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